라돈치치,'다리가 두 번이나 걸렸어요'
OSEN 기자
발행 2008.04.06 16: 42

'2008 삼성하우젠 K-리그' 대전 시티즌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6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라돈치치가 대전 문전을 돌파하다 파울에 걸려 넘어진 후 주심에게 다리가 두 번이나 걸렸다며 호소하고 있다./대전=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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