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돈치치,'이거 너무 심한 것 아냐?'
OSEN 기자
발행 2008.04.06 17: 39

'2008 삼성하우젠 K-리그' 대전 시티즌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6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져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전반 라돈치치가 대전 수비의 태클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대전=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