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삼성하우젠 K-리그' 대전 시티즌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6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져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후반 대전 곽철호가 인천 수비의 집중 마크를 받고 있다./대전=손용호 기자spjj@osen.co.kr
곽철호,'수비가 장난이 아니네'
OSEN
기자
발행 2008.04.06 17: 53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