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철호-이준영, 오늘 매치업이 잦네!
OSEN 기자
발행 2008.04.06 17: 55

'2008 삼성하우젠 K-리그' 대전 시티즌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6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져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후반 대전의 곽철호와 인천의 이준영이 하프라인에서 공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대전=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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