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T&G의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가 7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동부 오코사가 KT&G 커밍스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원주=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오코사,'슛 타이밍이 더 빨랐어'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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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4.07 19: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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