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성,'나만 집중 마크하네'
OSEN 기자
발행 2008.04.07 20: 02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T&G의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가 7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동부 김주성이 KT&G 이현호와 챈들러의 더블팀에 걸려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원주=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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