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밍스,'오코사~ 그만 포기해'
OSEN 기자
발행 2008.04.07 21: 13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T&G의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가 7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벌어져 KT&G가 94-90으로 승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4쿼터 동부 오코사가 KT&G 양희종에게 파울을 범하고 심판의 판정에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원주=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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