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T&G의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가 7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벌어져 KT&G가 94-90으로 승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4쿼터 KT&G 커밍스가 동부 김주성의 마크를 받으며 호쾌한 덩크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원주=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챈들러,'시원하게 내리 꽂았지!'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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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4.07 2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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