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감독,'저처럼 웃긴 감독 봤어요?'
OSEN 기자
발행 2008.04.08 16: 12

‘무비 배틀’이라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하여 화제를 낳고 있는 '장감독vs김감독'(OCN)의 기자간담회가 8일 오후 2시에 서울시 종로구 아트선재센터 아트홀에서 열렸다. 먼저 장항준 감독과 그의 작품에 출연하는 강경준, 서유정, 이정현, 문원주가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장항준 감독의 농담에 강경준과 서유정이 웃고 있다.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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