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헌,'감독님 제발 그만 놀리세요'
OSEN 기자
발행 2008.04.08 16: 32

‘무비 배틀’이라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하여 화제를 낳고 있는 '장감독vs김감독'(OCN)의 기자간담회가 8일 오후 2시에 서울시 종로구 아트선재센터 아트홀에서 열렸다. 인터뷰 중에 장항준 감독이 이정헌에 대해 말하자 이정헌이 재미난 표정을 짓고 있다.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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