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혁,'많은 여배우와의 키스신, 너무 좋았다'
OSEN 기자
발행 2008.04.08 17: 07

‘무비 배틀’이라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하여 화제를 낳고 있는 '장감독vs김감독'(OCN)의 기자간담회가 8일 오후 2시에 서울시 종로구 아트선재센터 아트홀에서 열렸다. 김정우 감독의 작품에 출연하는 김혁과 정시아가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김혁의 말에 정시아가 활짝 웃고 있다.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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