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주,'이지현과의 키스신 진심을 다해서 했다'
OSEN 기자
발행 2008.04.08 17: 18

‘무비 배틀’이라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하여 화제를 낳고 있는 '장감독vs김감독'(OCN)의 기자간담회가 8일 오후 2시에 서울시 종로구 아트선재센터 아트홀에서 열렸다. 김정우 감독의 작품에 출연하는 이용주가 기자회견 중 이지현과의 키스신을 얘기하며 쑥스러워 하고 있다.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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