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장훈아, 오늘은 흥분하면 안 돼'
OSEN 기자
발행 2008.04.08 19: 17

전주 KCC와 서울 삼성의 '2007-2008 SK텔레콤 T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이 8일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파울을 범한 서장훈을 허재 감독이 근심스러운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전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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