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응,'허! 타구가 총알이네!'
OSEN 기자
발행 2008.04.08 19: 45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8일 무등 야구장에서 열렸다. SK 5회초 2사 후 김재현의 강습 타구 때 KIA 선발투수 서재응이 글러브를 내밀었으나 내야안타가 되고 있다./광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