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오늘도 다를 게 없구만'
OSEN 기자
발행 2008.04.08 19: 46

전주 KCC와 서울 삼성의 '2007-2008 SK텔레콤 T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이 8일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KCC 서장훈이 연달아 2개의 파울을 범하고 허탈한 미소를 짓고 있다./전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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