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섭,'두 명이 블로킹을 뜨네!'
OSEN 기자
발행 2008.04.08 20: 15

전주 KCC와 서울 삼성의 '2007-2008 SK텔레콤 T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이 8일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삼성 이규섭의 슛을 KCC 서장훈과 로빈슨이 동시에 떠 블로킹을 시도하고 있다./전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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