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내가 표적이로군!'
OSEN 기자
발행 2008.04.08 20: 32

전주 KCC와 서울 삼성의 '2007-2008 SK텔레콤 T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이 8일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KCC 서장훈이 삼성 이규섭과 이정석의 집중 마크에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전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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