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훈,'이걸 피해! 그냥 맞아!'
OSEN 기자
발행 2008.04.08 20: 38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8일 무등 야구장에서 열렸다. KIA의 7회말 1사 1,2루서 김상훈이 SK 선발투수 레이번의 투구에 맞고 있다./광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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