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섭,'파울한 것 자수합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04.08 21: 38

전주 KCC와 서울 삼성의 '2007-2008 SK텔레콤 T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이 8일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이상민이 맹활약한 삼성이 93-85로 재역전승을 거두었다. 4쿼터 서장훈을 마크하던 이규섭이 파울을 범한 뒤 손을 들고 있다./전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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