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 이대형,'나가면 무조건 뛰는 거야!'
OSEN 기자
발행 2008.04.09 14: 53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9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LG의 1회초 무사 1루 이성렬 타석 때 1루주자 이대형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목동=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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