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밍스,'이건 반드시 넣어야지'
OSEN 기자
발행 2008.04.09 15: 04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원주 동부의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가 9일 오후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1쿼터 KT&G 커밍스가 동부 오코사의 마크에 앞서 슛을 쏘고 있다. /안양=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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