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만,'일경아, 잘 잡았냐?'
OSEN 기자
발행 2008.04.09 15: 05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9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LG의 3회초 선두타자 권용관의 플라이볼을 우리 2루수 김일경이 우익수 송지만과 충돌을 피하며 잡아내고 있다. /목동=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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