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들러-양희종,'무조건 우리 볼이다!'
OSEN 기자
발행 2008.04.09 16: 18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원주 동부의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가 9일 오후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4쿼터 KT&G의 챈들러와 양희종이 리바운드를 위해 점프하고 있다. /안양=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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