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원,'블로킹은 늦었고 방해라도...'
OSEN 기자
발행 2008.04.09 16: 19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원주 동부의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가 9일 오후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4쿼터 동부 딕슨의 골밑슛 때 KT&G 황진원이 시야를 가리며 방해하고 있다. /안양=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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