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코사, 승리 자축 슬램 덩크!
OSEN 기자
발행 2008.04.09 16: 34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원주 동부의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가 9일 오후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KT&G가 89:82로 승리하였다. 4쿼터 종료 직전 동부 오코사가 속공에 의해 강력한 덩크슛을 꽂아 넣으며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안양=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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