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인정,'네트에 붙었으니 연타로'
OSEN 기자
발행 2008.04.10 14: 43

'NH농협07-08 V리그'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1차전이 대전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세트 현대캐피탈 후인정이 공이 네트에 붙자 연타 공격을 하고 있다./대전=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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