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철,'로드리고, 잘했다! 잘했어!'
OSEN 기자
발행 2008.04.10 14: 46

'NH농협07-08 V리그'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1차전이 대전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세트 23-23에서 연속 두 개의 블로킹으로 세트를 따낸 로드리고가 김호철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대전=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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