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0일 무등 야구장에서 열렸다. SK 2회초 1사 1루서 나주환이 좌전 안타를 날리는 순간 방망이가 부러지고 있다./광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나주환,'방망이 부러져도 안타야!'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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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4.10 19: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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