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리마,'발데스, 수비 좋았어!'
OSEN 기자
발행 2008.04.10 20: 04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0일 무등 야구장에서 열렸다. KIA 선발 리마가 3회초 호수비로 SK 공격을 막은 유격수 발데스와 점프하며 손을 마주치고 있다./광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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