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0일 무등 야구장에서 열렸다. KIA 8회말 무사 1,2루서 이현곤의 내야 땅볼 때 SK 2루수 정근우가 1루주자 장성호를 2루에서 포스아웃시키고 있다./광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정근우,'이번에는 2루만 잡자고!'
OSEN
기자
발행 2008.04.10 21: 56
인기기사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한소희-전종서-유아,'미모 대결'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