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원주 동부의 4강 플레이오프 4차전이 11일 저녁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2쿼터 KT&G 황진원의 돌파 때 동부 김주성이 수비를 펼치고 있다./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김주성,'올라오면 찍을 거야!'
OSEN
기자
발행 2008.04.11 19: 39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