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한,'삼진으로 위기 막았어!'
OSEN 기자
발행 2008.04.11 19: 56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가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졌다. KIA의 3회초 2사 2,3루서 롯데 선발투수 손민한이 김원섭을 삼진 처리하고 주먹을 불끈쥐며 환호하고 있다. /부산=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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