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경민,'희정아! 조금 늦었다!'
OSEN 기자
발행 2008.04.11 20: 25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원주 동부의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가 11일 오후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3쿼터 동부 양경민이 KT&G 주희정의 수비에 앞서 미들슛을 성공시키고 있다./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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