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코사, 한 마리 새가 됐나?
OSEN 기자
발행 2008.04.11 20: 31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원주 동부의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가 11일 오후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3쿼터 동부 오코사가 새처럼 날아올라 레이업슛을 성공시키고 있다./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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