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우리가 챔프전 가는 거야!'
OSEN 기자
발행 2008.04.11 20: 49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원주 동의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가 11일 오후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4쿼터 종반 동부 딕슨이 사이드에서 3점슛을 성공시켜 점수차가 벌어지자 벤치에 있던 동료들이 환호하고 있다./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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