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창진,'딕슨, 3점슛 좋았어!'
OSEN 기자
발행 2008.04.11 20: 50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원주 동부의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가 11일 오후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4쿼터 종반 동부 딕슨이 3점슛을 성공시켜 점수차를 더 벌리자 전창진 감독이 등을 두드리며 격려하고 있다./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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