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성,'함부로 골밑에 들어오면 찍혀!'
OSEN 기자
발행 2008.04.11 21: 02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원주 동부의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가 11일 오후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4쿼터 KT&G 양희종의 골밑 레이업슛을 동부 김주성이 블로킹으로 저지하고 있다./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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