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이크~ 내가 시야를 가렸나?'
OSEN 기자
발행 2008.04.12 14: 40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가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졌다. KIA의 1회초 선두타자 이용규의 내야땅볼 때 롯데 3루수 이대호와 유격수 박기혁이 서로 볼을 잡으려다 놓쳐 내야안타가 되고 있다. /부산=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