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선발 쿠비얀, 1이닝 3실점 후 강판!
OSEN 기자
발행 2008.04.12 14: 41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2일 목동 야구장에서 열렸다. SK 선발 쿠비얀이 공을 뿌리고 있다. 쿠비얀은 1회 3점을 내준 뒤 2회말 조영민으로 바뀌었다./목동=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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