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비얀,'컨트롤이 전혀 안되는데'
OSEN 기자
발행 2008.04.12 14: 46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2일 목동 야구장에서 열렸다. 우리 1회말 공격시 SK 선발 쿠비얀이 선두타자부터 연속 볼넷으로 만루를 내준 뒤 아쉬워 하고 있다./목동=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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