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숭용,'이크! 다치면 큰 일이야!'
OSEN 기자
발행 2008.04.12 14: 55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2일 목동 야구장에서 열렸다. 우리 1회말 1사 1,2루서 이숭용이 SK 선발 쿠비얀의 몸쪽으로 들어온 공을 황급히 피하고 있다./목동=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