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2일 목동 야구장에서 열렸다. SK 3회말 1사 1,2루서 박정권의 2루 땅볼 때 1루주자 김재현을 2루에서 포스아웃시킨 우리 유격수 황재균이 병살로 연결하고 있다./목동=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황재균,'여유있는 병살이야!'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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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4.12 1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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