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훈,'웬만한 것은 그냥 맞자고!'
OSEN 기자
발행 2008.04.12 15: 44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2일 목동 야구장에서 열렸다. 우리 4회말 2사 후 정성훈이 SK 투수 조영민의 투구에 맞고 있다./목동=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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