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코,'그냥 내리 꽂을 거야!'
OSEN 기자
발행 2008.04.12 16: 30

'NH농협07-08 V리그'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2차전이 12일 오후 대전충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세트 삼성화재 안젤코가 강력한 스파이크를 날리는 모습을 신치용 감독이 바라보고 있다. /대전=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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