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우,'손 끝으로라도 막아야지'
OSEN 기자
발행 2008.04.12 16: 36

'NH농협07-08 V리그'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2차전이 12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세트 삼성화재 신선호의 연타를 현대캐피탈 윤봉우가 손 끝으로 막고 있다./대전=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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