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귀태, 누구를 기리는 세리머니?
OSEN 기자
발행 2008.04.12 16: 54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2일 목동 야구장에서 열렸다. 우리 7회초 무사 1루 강귀태 중월 투런 홈런을 날리고 홈인, 하늘을 향해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목동=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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