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룸바,'어이쿠! 나 죽겠다!'
OSEN 기자
발행 2008.04.12 17: 00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2일 목동 야구장에서 열렸다. 우리 7회초 1사 만루서 브룸바가 SK 투수 조영민의 얼굴 쪽으로 오는 공을 황급히 피하고 있다./목동=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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