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귀태, 내 자리 내줘야겠어!'
OSEN 기자
발행 2008.04.12 17: 05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2일 목동 야구장에서 열렸다. 우리 7회초 무사 1루서 강귀태가 중월 투런 홈런을 날리고 홈인, 선배 포수 김동수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목동=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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