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희진,'안젤코가 최고야!'
OSEN 기자
발행 2008.04.12 17: 43

'NH농협07-08 V리그'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2차전이 12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져 삼성화재가 3-1로 역전승, 통합우승에 1승만을 남기게 되었다. 2쿼터 안젤코의 스파이크가 성공하자 삼고희진이 얼싸안고 기뻐하고 있다. /대전=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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