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안타' 난타전 끝에 우리 12-10 승리!
OSEN 기자
발행 2008.04.12 18: 14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2일 목동 야구장에서 열렸다. 우리가 33안타를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12-10으로 승리했다./목동=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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